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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당충전도 건강하고 똑똑하게

by 헤브굿데이 202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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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에서 에너지를 소비하고 급격히 피로감이 몰려올 때 당땡긴다, 당충전이 필요하다는 말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실천에 옮기죠. 당이 들어있는 음식을 허기지게 먹거나 당이 들어있는 음료를 섭취하게 됩니다. 이렇게 단것을 끊을 수 없고 이런 행동이 지속된다면 당질 중독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질중독은 무엇일까요? 당질중독에 대해서 알아보고 당을 어떻게 섭취하고 충전했을 때 건강에도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당질 중독이란?

 

당분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면 혈당치가 단숨에 올라갑니다. 그러면 도파민이라는 뇌내물질이 분비되는데 이것을 일명 쾌락물질로 일컫습니다. 쾌락물질이라고 불리는 이 물질이 분비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 의욕이 마구는 넘친다는 사람은 바로 그러한 작용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좋은 기분은 오래도록 지속되지 않습니다. 일시적인 것입니다. 우리 몸은 혈당치가 올라간 것을 숙지하면 수치를 내리기 위해서 서둘러 췌장에서 대량의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입니다. 인슐린으로 인해 혈당치가 급격하게 다운되면 기분도 다운되고 불안하고 안절부절못하게 됩니다. 졸음이 오기 시작하고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 느낌도 받게 됩니다. 불쾌한 기분도 느끼게 되는 데요. 그렇게 되면 다시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싶어서 당이 들어있는 음식이나 커피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을 반복적으로 지속하는 증상이 바로  당질 중독이라고 합니다. 

 

2. 당질 중독 판단법

<단음식을 먹는다 ㅡ> 도파민이나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ㅡ> 행복 호르몬이 나온다(뇌에서 행복호르몬 도파민이나 세로토닌)이 방출되기 떄문에 잠시 행복한 기분이 든다 ㅡ> 잠시 기분이 업된후에 다시 불안하고 긴장된다 ㅡ> 금방 불안해지고 안절부절못하게 된다.>

 

커피뿐 아니라 기분이 계속 다운되고 언짢아질는 때 다 음식을 지속적으로 찾게 된다면 당질 중독이라고 판단해도 무방합니다. 당질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당질 섭취를 멈추는 수밖에 없습니다. 

 

3. 당충전도 건강하게

 

도무지 우리는 당충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당을 어떻게 똑똑하게 섭취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꿀입니다. 꿀은 항산화작용이 있어서 적당량을 섭취하게 되면 건강 유지에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꿀을 물 한 잔에 타먹는것입니다. 이 꿀물은 숙취해소용으로만 알고 계시죠? 평상시에도 꿀물을 한 잔정도씩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꿀물의 꿀의 적당량은 하루에 티스푼으로 한 두번 퍼는 정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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